엠넷 러브캐처 하트시그널 차별화
엠넷에서 오는 11일 방송되는 러브캐처가 시작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타인의 연애를 지켜보는 컨셉의 방송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과거 sbs 짝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봤는데, 금방 방송종료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하트시그널, 최근에는 선다방까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ㅂ 그런데 엠넷 '러브캐처'가 시작 전부터 '하트시그널'을 모방해서 개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네요. 케이블채널 엠넷은 7월 11일 '러브캐처'를 첫 방송하는데요,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위해 모인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에 숨어있는 거액 상금 오천만원을 목적으로 모인 '머니캐처'가 8일간의 24시간 동거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기획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성공적으로 시즌 2까지 방송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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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