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마르쿠스 베리 결승골
스웨덴의 공격수인 마르쿠스 베리는 순도가 높은 골결정력을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현재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인 요나탄 베리 역시 축구선수이고, 마르쿠스 베리는 그의 나이 18세인 2005년에 IFK 예테보리 1군 팀에 합류를 한 이후 2007 시즌 17경기에 출전하여 14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했었고, 2007년 8월 FC흐로닝언으로 이적을 합니다. 흐로닝언에서 데뷔 시즌인 2007-2008 시즌에서는 25경기에 출전하며 15골을 기록하여 루이스 수아레즈 공백을 잘 메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8-2009 시즌에는 31경기에 출전하며 17골을 기록했고 한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09년에는 흐로닝언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으며 함부르크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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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