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딸 조이 질식 사건 전말
양동근씨가 배우로도 그렇지만 가수로써도 나름 팬층이 확실한 연예인이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인데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가족들과의 일상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네 멋대로 해라와 같은 드라마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한 양동근씨는 사실 요즘 방송이 뜸했는데요, 살짝 어눌한 느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캐릭터였지요. 요즘은 3명의 다둥이 아빠로서 가족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79년생으로 나이가 벌써 40이네요. 사실 양동근씨는 아역 배우 출신이라고 해요. 부인인 박가람씨 사이에서 장남인 양준서, 딸 양조이, 차남 양실로를 두고있는데 자녀 이름이 특이한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부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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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