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친구 니카코 오겡끼데스까
한창 미투 운동으로 사회가 떠들썩했다가 요즘은 조금 잠잠해졌는데 조재현에게 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배우가 등장하며 다시 조재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그 여배우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유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여러 정황상 시트콤 세친구 오겡끼데스까 편에 등장했던 재일교포 여배우가 아닌가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 여배우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현재 그 여배우의 나이는 42세로 16년 전에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심지어 방송실 화장실에서 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일교포 여배우는 언론사 인터뷰에서 본명, 나이, 성장배경, 출연작 등을 전부 분명히 밝혔다고 하네요. 16년 전 그 사건 이후로 심각한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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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2. 17:33